리극강 총리가 20일 오후 조어대 국빈관 양원재에서 미국 전임 재정부장 볼슨을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볼슨기금회가 중미 관계발전을 추진하고 두나라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는 면에서 한 사업을 적극 평가했다. 그리고 기금회가 계속하여 중미친선의 뉴대적 작용을 발휘하여 두나라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위해 게으름 없는 노력을 경주할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두나라 쌍무 투자협정담판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 세계경제의 둔화와 무역성장이 더디며 보호주의와 역글로벌화 사조가 또 시작되고있는 배경하에서 두나라는 이 면에서 협력하여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기 위해 세계에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은 계속 노력하여 령활하고 실무적으로 담판에서 이룩한 적극적인 성과를 추진하고 하루속히 높은 수준의 투자협정을 달성하므로써 호혜상생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볼슨은 볼슨기금회는 중국측과의 래왕과 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 관계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