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과업을 둘러싸고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것을 네가지 전면 전략구도 내에 포함시키고 당건설 분야에서 개혁과 혁신을 부단히 강화해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것을 참답게 실천하고 당내 정치생활을 진일보 강화하고 규범화하였으며 당건설의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데 강유력한 동력을 부여하였다.

당 건설을 강화하려면 우선 사상정치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기 위해서는 사상적으로 당을 건설하는 좋은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

올해 8천 8백여만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당내 교육활동인 “당장 당규약 학습,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이 전국적 범위내에서 활발히 전개되였다.

올 4월말까지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 생산건설병퇀, 128개 중앙 국가기관 부문단위, 67개 국유지분 금융업체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산하 중앙기업, 31개소의 중앙직속 대학, 258개 성부급 단위들에서 관련 학습을 전면가동하였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면 교육에 의지해야 할뿐만아니라 엄격한 제도도 필요하다. 때문에 사상적으로 당을 건설하는것과 제도로 당을 다스리는것을 동시에 틀어쥐어야 한다.

2014년 9월 중공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당의 건설제도 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실시방안”을 심의채택하였다.

근년래 당내 법규제도 건설이 뚜렷하게 추진되고 일련의 중요 당내 법규들이 잇따라 제정되였다.

이러한 당내 법규들은, 당내 법규체계 건설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데 제도적 보장을 강화하였다.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조직전선은 시종 인재 양성과 선발을 엄격히 하고 간부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감독을 다오가 인민사업에 관계되는 관건적, 근본적 문제를 틀어쥐고 단호한 태도와 과단성 있는 조치로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면서 철같은 간부대오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우리 당의 95년간의 분투로정을 돌이켜보면 오직 기치 선명하게 정치를 론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며 당내 정치생활을 엄격히 해야만 당이 건전하고 생기와 활력을 보존할수 있다는 도리를 깨우쳐 준다.

2016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당 18기 6차전원회의가 북경에 열리게 된다.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릴것과 관련해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적 배치를 내려 전당 범위내에서 기필코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긍정적 에너지를 방출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