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가 8일, 12월 1일부터 상해, 남경, 무석, 제남, 심수 등 5개 지역에서 새 에너지 자동차 번호판을 시점 발행하고 통일된 번호판 추첨시스템을 시점 도입하며 래년 적정시기 차량 타지 감정 허용 등 개혁조치들을 내올 계획이라고 피로하였다.
공안부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국 엔진차량 보유량은 2억8천만대이고 그중 자동차는 1억9만대이며 운전기사는 3억5천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통차거리, 자동차 증가 속도, 엔진차량 운전기사 규모는 전부 세계 첫자리를 차지한다.
엔진차량, 운전기사, 도로통차거리, 교통량 등이 지속적으로 대폭 늘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교통 사망자, 중대 특대 대형사고 발생건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대, 특대 대형사고는 크게 줄어 1996년의 80건에서 2015년에는 12건으로 줄었다.
공안부는 운전기사의 엄중 교통위법행위, 책임사고정보를 개인 신용불량기록에 기입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