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9일] 스웨덴의 미스 유니버스 출신인 미녀 Katarina Konow가 최근 기막힌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Katarina Konow의 체중은 약 63kg으로, 본인의 파워를 과시하기 위해 동영상을 통해 본인의 친구를 어깨 위로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과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 동영상 속 남성의 체중은 약 82kg이고, Katarina Konow가 인터넷에 공유한 동영상 속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본인의 친구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들어 올리고는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까지 선보인 것이다.
Katarina Konow는 2012년에 미인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으며, 현재 그녀가 하는 일은 피트니스 모델과 개인 트레이너를 겸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