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지방 태우는 방법 5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12.05일 09:30

비싼 돈을 들여 헬스장에 등록해도 꾸준히 나가기는 어렵다. 늘 부족한 수면시간, 과중한 업무, 사람들과의 만남 등으로 헬스장에 갈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뱃살이 느는 것이 보이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살을 뺄 순 없을까? 미국의 타임즈 헬스 지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지방을 태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자투리 시간에 움직여라=공부나 업무 중 쉬는 시간 10분을 활용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책을 하라. 적어도 100칼로리 정도는 소모할 수 있다.

◆빨리 걸어라=어디에 가든 걸음속도를 빨리 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속도로 걸을 때보다 20%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30초 동안 빨리 걷고 3분 동안 보통 속도로 걷는 방식도 좋다.

◆청소를 해라=몸을 바쁘게 움직이며 집 안 대청소를 하라. 시간 당 4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많이 웃어라=가족, 친구들과 대화하며 즐겁게 웃어라. 그렇게 10분이나 15분을 보내면 4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충분히 자라=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지방이 더 쌓이고 운동 효과도 작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8시간 자는 사람과 5시간 자는 사람이 똑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 8시간 자는 사람이 55%나 더 지방을 줄였다고 한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포트시티 건설 10년...중국·스리랑카 협력 대표 모델

포트시티 건설 10년...중국·스리랑카 협력 대표 모델

[신화망 콜롬보 5월22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포트시티(Port City)가 건설된 지 10년이 됐다. 이는 스리랑카와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중점 협력 프로젝트다. 지난 10년간 포트시티는 간척 사업에서 기업∙자본 유치까지 진행되며 활기찬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

장백현 파출소 경찰, 인삼농들 위한 봉사로 절찬

장백현 파출소 경찰, 인삼농들 위한 봉사로 절찬

장백산아래 고한산구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이도강 일대는 5월 초순이면 인삼 재배가 가장 적합한 계절이다. 사진은 파출소 경찰들이 인삼농들을 도와 인삼밭에서 일하는 장면이다. 이 시기를 리용해 장백현 룡강변경파출소의 경찰들은 5.1절 황금련휴 기

푸틴 러 대통령, 中 하얼빈공대 방문..."러∙중 양국 청년 교류 강화 기대"

푸틴 러 대통령, 中 하얼빈공대 방문..."러∙중 양국 청년 교류 강화 기대"

[신화망 하얼빈 5월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하얼빈(哈爾濱)공업대학(이하 하얼빈공대)에서 연설하고 교육∙과학기술 협력, 문화 교류∙상호 학습, 청년의 성장∙발전 등을 놓고 교수∙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