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심계사업회의가 29일 소집되였다.
심계서 류가의 심계장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심계를 한 령도간부가 2만여명에 달했고 령도간부가 직접 책임이 있는 문제자금이 300여억원에 달했으며 령도간부 73명과 기타 인원 838명이 사법, 규률감찰기관에 이송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류가의 심계장은 2017년에는 생산력과잉 업체의 공급과잉해소, 중점지역 부동산 재고해소, 중점기업 부채축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가의 심계장은 회의에서 2016년 심계서는 전국적으로 10만개에 달하는 단위를 심계해 수입을 증가했고 36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만회했으며 2500여항의 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3700여건의 중대 규률, 법률 위반문제단서를 관련부서에 이송했으며 관련부문이 중대, 특대 사건 조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