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1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호욱): 기자가 반지화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4일 10시 50분경 반지화시 회전중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괴한은 회장에 들어선후 회의를 하던 이 시의 시위, 시정부의 주요책임자들을 향해 련속으로 사격한후 도주했다. 시위서기 장섬, 시장 리건근이 부상당했고 병원에 이송하여 응급지료를 받은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는 이 시 국토자원국 국장 장충서였는데 발견했을 때 그는 이미 회전중심의 지하2층에서 자살하여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