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 인민일보는 “법칙을 파악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린 성과를 공고히 하자—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 학습 관철을 론함”이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 18차 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4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에 넣고 엄하고 세심하게 당을 관리하고 정돈하며 당내 정치적 환경을 정화하였다. 지난 4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감히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는 목표를 초보적으로 실현하고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제도가 날로 완비화되였으며 부패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정규적인 기틀이 구축되고 있다. 한편 반부패 투쟁이 압도적인 태세를 형성하여 당내 정치생활이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성과를 공고히 하는데서 관건은 법칙을 파악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정돈하며 좋은 정신적 상태와 훌륭한 사업성적으로 당의 제19차 대회의 소집을 맞이하고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튼튼한 정치적 기반을 다져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