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류매체인 “아프가니스탄신문”이 6일 발표한 글에서, 아프가니스탄 많은 정치인사들은 외교준칙을 준수하고 아프가니스탄 내부사무에 간섭하지 말것을 외부 인사들에게 호소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아프가니스탄 많은 정치신사들은 아프가니스탄문제 국제협상회의에 아프가니스탄 대표를 참석시키지 않은데 대해 불만을 표했고 아프카니스탄 정치인사 아타우라 하이라네의 말을 인용해 “아프가니스탄인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발언할수 있어야 하며 아프가니스탄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제지”할것을 호소했다고 썼다.
하이라네는, 로씨야와 이란, 파키스탄 등 나라들은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정세 혼란을 더 자극하고있다며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을 전쟁터로 만들려 시도”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내정에 간섭하려는 외세는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은 과거의 아프가니스탄이 아님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하이라네는, 아프가니스탄문제에 대한 책략을 개변할것을 미국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