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농민로무자사업 지도소조 제5차 전원회의가 20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마개는 새일대 농민로무자를 중점으로 농민로무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추진하고 “기능강습으로 취업을 추진하는 행동”을 실시하여 여러가지 경로, 다분야에서 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농민로무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하고 취업하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임체불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농민로무자들의 로동보장권익을 수호하며 농민로무자들의 로임체불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장기기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개 부총리는 호적과, 주택, 토지정책을 완비화하여 농민로무자들의 도시호적 입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