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공안소방부문은 폭죽과 위험화학품에 대한 안전관리사업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가능성 평가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목적성있는 전문정돈을 진행하고 화재우환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사출하고 근원적으로 특대화재발생을 방지해 명절기간의 소방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공안부 소방국은 소방안전 “네트워크화”관리를 추진하고 사회단위 화재통제능력건설을 강화하는 한편 전방위, 다차원, 립체적인 소방안전벽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소방안전 선전교양강습을 강화하고 공중의 소방안전의식과 자아구조능력을 제고시키고 있다.
공안부 소방국은 또 소방정보화관리와 “지능소방”건설을 강화하는 한편 빅데이터 등 기술을 리용해 소방사업 지능화와 소화작업의 과학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