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궁보광 부부장이 23일에 가진 국무원 정책정례회의에서 농촌 빈곤인구가운에서 병으로 가난을 초래한 인구가 약 40%에 달한다고 하면서 민정부는 의료구조법위를 넓혀 의료구조와 의료보험정보화 시스템을 접목시킬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정부 사회구조사 류희당 사장은, 의료구조대상을 과거의 최저생활보장호와 특별히 가난한 공양인원으로부터 기타 저소득 군체의 로인과 중병환자, 미성년자, 지체장애자로 확장시킬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병과 큰병 의료구조의 범위를 농촌에서 서류를 작성한 가난호에로 확장시키는 한편 가난한 군체의 중병과 큰병에 초점을 맞추어 구조수준을 높이고 상한선을 높이며 최고구조 제한액수와 청구결산 비례 등을 높일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년 중앙재정에서는 의료구조에 백55억원의 보조금을 투하하였는데 이는 2015년과 비교하면 10% 늘어난 14억원이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성급재정에서는 의료구조자금을 그 전해보다 31% 늘이였다.
2017년에 민정부는 재정부와 함께 의료구조에 81억7천만원의 보조금을 늘일 전망이다.
류희당 사장은 의료구조와 의료보험정보 시스템을 접목시켜 구조의 실제적 효과성을 제고하고 즉시적인 결산봉사를 추진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