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중앙재정판공실 일상생활 사업을 맡은 부주임 한문수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인민들의 생활이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새 중국 창립초기 인구당 국민수입은 몇십딸라 밖에 안되고 평균 예기수명은 고작 35세 밖에 안되였으며 성인 식자률(识字率)이 20% 밖에 안되였다.
새 중국이 창립된 후, 70여년의 간고분투를 거쳐 우리 나라 인구당 국민수입은 이미 만딸라를 초과하고 평균 예기수명은 77.3세이며 15세 이상 인구의 평균 교육 년한이 9.9년이다.
개혁개방이래 7.7억명의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고 중국의 빈곤해탈 인구는 동시기 세계빈곤해탈 총수의 70%를 점한다.
/ 중국경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