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5일저녁 독일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통화를 진행했다.
두나라 총리는 중국음력설을 두고 상호 문안을 전하고 중국과 독일, 중국과 유럽관계 그리고 당면 국제정세 등 공동관심사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했다.
리극강 총리는 통화과정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한해 두나라관계가 높은 수준의 발전세를 유지했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당면 국제 정치경제정세가 불안정하므로 두나라는 반드시 협력을 통해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고 안정과 예기목표 신호를 방출해 현행의 국제체계와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중국은 독일측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20개국그룹 지도자 함부르그 정상회의의 성공을 추진할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통화에서, 새로운 한해 독일은 중국 고위층과의 래왕을 유지하고 경제뮤역과 새 에너지, 전력자동차, 제3측 시장 등 령역과 20개국그룹 기틀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다국주의로서 글로벌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적극적인 신호를 대외에 방출할것이라고 지적하고 독일은 유럽일체화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찬상한다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의정서”를 둘러싸고 관련언약을 리행하도록 유럽동맹을 촉구할것이며 유럽과 중국사이의 투자협정담판이 빠른시일내 끝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