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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삼계탕' 박리다매의 새로운 경영방식 도입...착한 가격 최고의 맛 최상의 서비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1.27일 07:11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외식산업도 함께 발달했다. 집에서 번거롭게 음식을 만들어먹기보다는 전화 한통이면 즉시 음식이 배달되는 요즘, 위챗서비스까지 가세해서 손가락 한번 까딱 움직이면 음식이 총알처럼 배달된다. 이런 시점에서 국내 원조삼계탕으로 소문높은 한정삼계탕집의 한경의사장은 박리다매의 경영방식을 도입하여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부담없이 한정삼계탕을 드실수 있게 했다. 특히 설에 고향에 왔다가 귀성길에 올라야 하는 고객들이 타향에 가서도 고향의 삼계탕을 맛볼수 있게 했다.


한국에서 익힌 솜씨를 고향에서 선보이는 한의경사장, 그는 한정삼계탕으로 립지를 굳혔을뿐만아니라 현재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교육리사, 한식 세계화 해외교육강사, 연변한식아카데미 교육강사로 활약하고있으며 한달에 2~3차씩 무료로 료리체험생사를 조직하고있다.


20여년전 한의경사장은 한정이라는 국내 최초의 원조삼계탕관을 개업하였다. 분점을 설립할 여건이 되였어도 똑같은 맛을 내기 어렵다며 지금까지 '한점삼계탕집'이라는 한 진지만 고수해왔다.


삼계탕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연길에는 삼계탕집이 참 많이도 늘어났다. 어지간한 음식집에서도 모두 삼계탕을 주요메뉴로 판매하고있으니...게다가 수입 삼계탕이 음식시장을 공략하면서 삼계탕시장은 그야말로 경쟁이 치렬해질수밖에 없다.


이에 대비해 한정은 항상 최고만을 고집해왔고 또. 새로운. 한해에도 새로운 경영마인드로 리익을 창출, 착한가격으로.경기 침체와 물가기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가격인하에 살손을 댔다.

위챗서비스가 발달한 요즘, 배달문화에도 변화가 오고있다. 중간판매상(美团)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전화 하면 매그릇마다 10씩 운송비를 감안하여 드리는 방법을 도입했다.이를테면 삼계탕 업장가격:38원/1인분, 포장기격:28원 /1인분, 도매가격(10인분 부터, 무료배송):26원/1인분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중간판매상이 받는 배달비를 절약하고 또 한 많히 주문할 경우 많은 돈을 절약할수 있다.

가격때문에 고민하고 시간에 쪼들리는 고객님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맛있는 삼계탕을 집에서 배달시켜드실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간편한 여건을 드리고자 한다.


한의경사장은 말한다. "소비가 있는한 한정은 착한가격으로 최상의 맛과 최고의 서비스만을 고집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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