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3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어도와 부속섬은 자고로 중국의 고유령토라고 표하고 이는 왜곡할수 없는 력사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륙강 대변인은, 이른바 <미일 안보조약>은 랭전시기의 산물로서 중국의 령토주권과 정당권익을 손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책임지는 태도로 조어도 주권문제에서 그릇된 언론을 즉각 중지함으로써 관련문제가 한층더 복잡해져 지역정세에 불안정요소를 조성하지 않도록 보장할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