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남부도시 그라츠시의 한 화장터에서 체중이 200키로그람 넘는 녀자시체를 화장할 때 시체의 지방이 과다하여 소각로의 온도가 올라가 소각로까지 타버릴번한 화재를 빚었다고 매체에서 전했다.
사업일군들이 소각로 이상을 발견했을 시 불길의 기세는 걷잡을수 없었다고 하는데 시체 지방이 너무 많아 소각시간이 길고 방출 열량이 높아 소각로의 온도 상승을 초래한것으로 분석하였다. 소방차가 와서야 소각로의 불길을 공제할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불길에 훼손된 소각로를 수리하는데 여러날이 걸린다고 하였다.
이 사건은 오지리사회의 광범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여론은 화장시 사망자의 체중한계를 내올 필요가 있다는걸로 모아졌다고 한다.
한편 구라파나라들에서는 민중의 체중이 상승추세를 보여 스위스, 영국 등 나라들에서는 이미 비만자를 상대로한 특별 소각로가 사용되고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