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편대가 이동하는 모습
해상으로 포를 발사하는 모습
주파키스탄 중국대사관, 화교, 중국 기업, 파키스탄 해군 대표 등이 항구에서 중국 함대를 맞이하는 모습
주파키스탄 중국대사관, 화교, 중국 기업, 파키스탄 해군 대표 등이 항구에서 중국 함대를 맞이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현지시간 2월 9일 하얼빈함(哈爾濱艦), 한단함(邯鄲艦), 둥핑후함(東平湖艦)으로 구성된 제24차 호위편대가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에 도착했다. 그들은 파키스탄 해군에서 개최한 ‘평화-17’ 다국적 해상 연합훈련에 참가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