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한국이 12일 비상회의를 열고 조선의 미사일발사문제와 관련해 협상할것을 유엔에 요구했다
보도는, 1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중인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비상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의 미사일 발사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측은 백프로 일본과 립장을 같이 할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보도에 따르면 13일 백악관 정책고문 밀러는, 트럼프 정부는 강대한 군사력을 재건할데 대한 메시지를 조선에 전할것이라고 말했다. 밀러 정책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강대한 군사력에 대한 투자를 비준할것을 국회에 청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