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2월 14일 푸톈(莆田, 포전)시 한장(涵江)구 우탕(梧塘)진 쑹둥(松東)촌 사람들이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을 건너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2월 14일(음력 1월 18일) 푸젠(福建, 복건)성 푸톈(莆田, 포전)시 쑹둥(松東)촌에서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맨발로 숯불 건너기(赤腳踩炭火)’ 행사가 개최됐다. 직경이 4m에 달하는 나무 더미에 불이 붙었고 맨발의 청년 및 장년들은 신상(神像)을 실은 나무 가마를 들고 불 속으로 뛰어들며 새해 좋은 날씨, 복, 평안 등을 기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