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감독총국과 국가탄광 안전감독국은 일전에 "한번에 천명이상 갱속작업 탄광의 과학기술에 의한 인원감소 작업방안"을 발부했다. 그리하여 2018년 말에 가서 천명이상 갱속작업의 모든 탄광에서 30%상의 인원을 줄이므로써 과학기술에 의해 한교대에서 갱속작업하는 인수를 천명이내로 줄이고 안전생산기초보장 능력을 격상시키게 된다.
"방안"은 당면 우리나라에서 의연히 한교대에 갱속작업인수가 천명이 넘는 탄광이 있는데 이런 탄광은 생산시스템이 복잡하고 채굴작업면적이 크며 작업인수가 많고 기계화와 자동화가 따라가지 못하여 사고로인한 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를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안"은 3개 단계를 나누어 기계화, 자동화를 보급하는데 2018년 말에 가서 점검하고 총화 평가하여 광산기업소의 인원감소작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