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년말부터 수도 박물관에서 진행된 “북경 고원 야크문화전시”행사가 큰 인기를 모으고있다. 특히 야크문화를 통해 서장열이 일고있다. 음력설기간만하여도 야크문화 전시를 관람한 시민수는 연인수로 8만명에 달했다.
얼마전 북경의 한 어린이는 위챗에 신기한 야크문화를 보기 위해 올해 꼭 서장에 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서장 야크막물관 오우초 관장은, 고원 야크문화전시는 4만 5천년전의 야크화석, 4천년전 신석기 시대의 암화, 2천년전의 금질 들야크 장식품, 천년전의 합급으로 만든 야크 장신구들을 전시하는것을 통해 청장고원의 전통적인 생산방식과 목축민들의 생존과 생활에서 일으키는 야크의 작용과 기여를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야크박물관은 장력 설기간 수도 박물관에서 시민 체험활동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