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20일에 진행한 브리핑에서, 환경보호부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2740개 자연보호구를 건립했고 그 면적은 142만평방킬로메터로 우리나라 륙지국토면적의 14.8%를 점하며 그중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446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면 우리나라 생태보호는 의연히 준엄한 정세에 직면해있고 일부 지역의 생태계통은 더 악화되고 있다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제13차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는 자연생태보호사업을 더 깊이 추진하게 된다. 올해부터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대해 해마다 두차례씩 감측함과 아울러 생태관측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생태상황 변화를 제때에 장악하게 된다.
이밖에 생태보호 종합감독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생태보호범위와 자연보호구내 개발건설활동을 실시적으로 감독한다.
2020년까지 천지일체화 관측체계와 빅데이터, 인터넷으로 통합된 종합생태안전감독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