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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 사회계층인사 통일전선사업회의 북경에서 소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2.25일 15:00
전국 새 사회계층인사 통일전선사업회의가 23일부터 24일까지기간 북경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에 출석하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연설정신과 중앙통일전선사업회의 정신 그리고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사업조례(시행본)”을 참답과 관철하고 새 사회계층인사 통일전선사업을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추진해야 한다.

새 사회계층인사 통일전선사업을 잘하는것은 바로 전당의 사업이다. 각지각부문은 당위의 통일적인 령도하에 직책을 명확히 하고 기제를 건전히 하며 분공책임제를 형성하고 조율배합하는 사업국면을 형성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의 관철을 확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통일전선사업부 손춘란 부장이 회의에서 총화발언을 했다.

손춘란 부장은, 새 사회계층인사 통일전선사업에 관한습근평 총서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학습하고 본기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하며 광범한 새 사회계층인사를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단합시키고 우수한 성적으로서 19차 당대표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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