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8일발 신화통신(손경): 교육부는 28일 기자회견을 마련하여 학생후원사업 관련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2016년 중국학생후원발전보고서”를 발부했다. 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학자대부금 고중예비신청기제가 전국범위에서 일반화된다. 고중단계에 후원을 받은적이 있는 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한 뒤 무장애로 국가학자대부금을 받게 된다.
전국학생후원관리중심 주임 전조음은 기자회견에서 2016년 국가학자후원정책체계의 여러가지 후원정책이 효과적으로 실시되여 “후원받은 학생규모”, “후원총액”, “재정투입”, “학교와 사회 투입” 네가지의 성장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2016년 전국적으로 루계로 학령전교육(유아), 의무교육, 중등직업학교, 일반고중과 일반대학교 학생을 연인수로 9126만 1400명 후원하여 그 전해대비 연인수로 692만 8700명이 늘어났으며 루계로 금액 1688억 7600만원을 후원하여 그 전해대비 128억 5100만원이 늘어나 성장폭이 8.24%에 달했다. 2007년부터 우리 나라에서 국가학생후원정책체계를 힘써 구축한 뒤 후원자금이 련속 10년간 고속성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