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공중앙당학교 봄학기 개학식 가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3.02일 10:40
중공중앙 당학교가 3월 1일 2017년 봄학기 개학식을 가졌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당학교 교장인 류운산이 개학식에 출석해 연설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터득하고 드높은 정치적 자각성으로 량호한 당내 정치문화 분위기를 형성해가며 당내 정치생활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고 수양있고 청렴하며 정직한 정치적 생태환경를 마련할것을 지도간부들에게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내 정치문화 건설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토대이자 당내 정치생활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근본적인 조치라고 지적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지도간부들은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론하고 “정치적 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정치적 품행을 단정히 하며 정치적 가치를 지키고 자아 혁명정신을 선양하는데서” 앞장섬으로써 당내 정치문화 건설에서 시범적 인솔역할을 발휘할것을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신앙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맑스주의 리론 소양을 제고하며 언제나 초심과 근본을 잃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확보하며 당의 정치적 규률을 엄수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확고히 수호하며 개인주의, 분산주의, 자유주의, 집단 리기주의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공산당원의 가치적 추구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가정과 가교, 가풍에 중시를 돌리고 각종 부정기풍을 자각적으로 배척할것을 지도간부들에게 요구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스스로 엄격히 단속하고 홀로 있을때 삼가고 도덕적 준칙을 준수하며 사소한 일이라도 신중하며 자아 혁명정신으로 본인한테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당조직과 군중들의 감독하에서 사업 생활하는 량호한 습관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 관련부문 책임동지들과 중앙당학교 교무위원회 성원 그리고 전체 학원들과 교직원들이 이날 개학식에 참가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서울대 음대생 출신 방송인 신슬기가 자신을 두고 '다이아 수저' 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에서는 윤성빈, 양준혁, 신슬기,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슬기는 "오늘 아버지 친구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