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부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016년 기본적으로 4개류 중점 위험주택이 585만가구로 기본적으로 확정된 가운데 2016년 200만가구의 위험주택에 대한 개조를 진행했다.
주택건설부 조휘 총경제사는, 올해 중앙은 190만가구에 가까운 개조를 지지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조휘 총경제사는, 올해부터 질관리사업을 농촌위험주택개조평가의 중점으로 간주하게 된다고 하면서 관련사업은 과거 임무량을 추구하던데로부터 힘을 모아 빈곤가구의 주택안전을 보장하는데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조휘 총경제사는, 금후 우리나라 모든 농촌주택건설은 질에 대해 필요하고 강제적이며 약속력을 가진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표하고 해당 목표를 위하여 현재 관련법률을 제정하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조휘 총경제사는, 정부 보조금이 있는 농촌위험주택개조사업으로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품질관리는 농민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고 농촌의 실제에 부합되여야 하며 향진에서 실현가능한 범위내로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휘 총경제사는, 단순히 시점을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매 가구에 책임지는 태도로 전면보급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년래 농민 자체건설 주택면적이 날로 커지고 층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질안전우환도 날로 돌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건설부 촌진건설사 장학근 사장은, 해당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택건설부는 통지를 하달하여 빈곤가구의 주택안전사업보장을 당면 농촌위험주택개조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하고 기본적인 질표준, 기본적인 구조설계, 기본적인 건축장인관리, 기본적인 질점검과 기본적인 관리능력을 전면 실시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