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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절 두 자녀 정책 토의: 둘째 낳아야 하는가? 녀위원들의 생각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3.09일 09:40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해 국가에서 두 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한후 “둘째를 낳아야 하는가?”하는것은 많은 가정에서 관심하고있는 문제로 되였다. 두 회의를 맞아 인민넷 기자들은 부분적 녀위원들을 취재했다. 그녀들은 두 자녀 정책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가? 두 아이 시대의 사회 서비스에 대해 어떤 건의를 했을가?

진사사, 전국정협 위원, 전국 청년련합회 상무위원, 국가1급 배우

  녀위원 속말: 한 아이는 너무 외롭다. 나는 특별히 주변의 친척들과 가족들이 둘째를 낳는것을 지지하는데 아이가 둘이 있으면 가정구조도 조화롭고 원만해진다.

  

리리, 전국정협 위원, 국가 기초지리정보중심 원 공정사

  녀위원 속말: 아이의 성장각도에서 보면 아이가 둘이면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예방할수 있다. 하지만 실제상황은 현재 아이를 키우는데 아주 많은 정력이 소요되는데 심지어 임신전부터 각종 준비를 해야 한다. 이는 우리 세대 사람들과 달리 압력이 너무 크고 교육 등 문제들도 있다. 위원들이 두 자녀 가정에 지원을 해주도록 건의했다고 들었는데 이는 크게 도움이 못되는바 사회 공동인식이 형성되여 녀성에게 느슨한 환경이 마련되여야 한다.

  

후염녕, 전국정협 위원, 베쮼국제평화병원 부원장 겸 약제과 주임

  녀위원 속말: 지난해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이 실시된 첫해로 고령임신부의 증가와 더불어 신생아 출산결함이 상승추세를 보였다. 될수록 빨리 출산결함과 장애예방시스템을 건립해 “3급예방”책략을 엄격히 락착해 최대한으로 출생결함과 장애 출생률을 낮추고 출생인구의 전체 소질을 제고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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