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샹바핑춰, 만악상, 장보문 그리고 최고인민법원 원장 주강, 최고인민검찰원 원장 조건명 등이 8일과 9일 제12기 전국인대 제5차회의 관련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샹바핑춰 부위원장은 9일 서장대표단 심의에 참가하고 금후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와 정치방향을 확고히 견지하고 립법의 인솔역할과 추진역할 그리고 립법사업에서의 인대의 주도적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악상 부위원장은 9일 호북대표단 심의에 참가하고 인민군중들이 반영사항과 기대사항에서 착수해 공공안전령역의 관련법률을 둘러싸고 집법검사를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보문 부위원장은 9일 흑룡강 대표단 심의에 참가하고 최고인민법원 주강 원장은 호남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최고인민검찰원 조건명 검찰장은 9일 료녕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