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은 여성들이 등왕각(滕王閣)의 낭정(廊亭)에 서 있는 모습
장난[江南, 창장(长江) 강 하류의 남쪽 지역으로, 쑤난(苏南), 완난(皖南), 저베이(浙北) 등 지역을 가리킴]의 유명 건축물 ‘등왕각(滕王閣)’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은 여성들이 등왕각(滕王閣)의 낭정(廊亭)에 서 있는 모습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은 여성들이 등왕각(滕王閣)의 낭정(廊亭)에 서 있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중국에서 국학이 크게 유행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던 인문 고전을 찾기 시작했다. 3월 24일 한 무리의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은 여성들이 난창(南昌, 남창) 간장(贛江) 강 부근에 위치한 장난[江南, 창장(长江) 강 하류의 남쪽 지역으로, 쑤난(苏南), 완난(皖南), 저베이(浙北) 등 지역을 가리킴]의 유명 건축물 ‘등왕각(滕王閣)’에 모여 초당(初唐) 시기 왕발(王勃)이 쓴 ‘등왕각서(滕王閣序)’를 낭송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