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3월 27일 약 500명의 중국 내외 차문화 전문가 및 학자들이 쓰촨(四川, 사천)성 야안(雅安, 아안)시 멍딩(蒙頂)산에서 개최된 황차위안(皇茶園, 다원) 개원의식에 참가했다. 개원의식에서는 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어린 찻잎을 ‘황실 기술’로 제작해 차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고 1,000여 명의 관광객 및 학자들은 현장에서 해당 차를 음미하는 영광을 누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