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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브렉티스’ 프로세스 정식 가동

[기타] | 발행시간: 2017.03.30일 11:15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9일 유럽연합(EU)에 서한을 보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프로세스를 정식 가동시켰다. EU 주재 영국 대사는 이미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사진은 테레사 메이 英 총리가 런던 다우닝 가 10번지 총리 관저를 나서는 모습이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9일 유럽연합(EU)에 서한을 보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프로세스를 정식 가동시켰다. EU 주재 영국 대사는 이미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옌(韓岩)]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팀 배로 EU 주재 영국 대사(왼쪽)가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팀 배로 EU 주재 영국 대사(왼쪽)가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전하고 있다.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팀 배로 EU 주재 영국 대사(왼쪽)가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전하고 있다.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이 EU 주재 영국 대사로 부터 받은 브렉시트 서한을 전시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이 영국 브렉시트에 관해 담화를 발표했다.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주재 영국 대사로 부터 받은 브렉시트 서한을 손에 들고 있는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3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팀 배로 EU 주재 영국 대사(왼쪽)가 브렉시트 서한을 도날트 투스크 유럽 이사회 의장에게 전하고 있다. (사진/ 유럽 연합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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