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2월 서장자치구 수출입 총액이 12억7천여만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95%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4억여만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44.5% 성장하고 수입은 8억6천여만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9배나 늘어났다. 또 무역적자는 4억6천여만원으로 올해 대외무역정세는 량호한 발단을 보였다.
대외무역은 서장 경제발전의 구성부분이자 추진동력이며 서장이 남아시아를 상대로 중요한 통로를 개방하고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융합하는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다.
1996년부터 2014년까지 통계수치에 따르면 서장경제성장에 대한 대외무역수출의 년평균 기여률은 4%에 달했고 통상구 경제와 변강무역은 군중소득증대의 중요한 래원이였다.
2016년말까지 등록된 수출입 기업 총수는 829개에 달했고 세관실적이 있는 기업은 무려 72개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