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조이데스 레졸루션호에서 시추해낸 현무암을 연구하고 있다.
조이데스 레졸루션호의 노동자는 ‘리턴콘(Return cone)'을 용접하고 있다.
모니터에서 보인 조이데스 레졸루션호의 드릴 로드(drill rod)가‘리턴콘(Return cone)'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중국 과학자들이 주도한 제3차 남중국해 시추 작업이 남중국해 북쪽 해역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IODP367편의 두번째 시추 플랫폼에서 조이데스 레졸루션호가 남중국해 해저에 꽂은 탐사정의 깊이가 1500미터를 넘어 국제해양시추 역사상 글로벌 7번째를 기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