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裏桃花)’의 양미(楊冪)는 희고 고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고 그녀의 고전 의복 패션 역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양미가 모 잡지와 찍은 복고풍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는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를 주제로 촬영됐으며 양미의 아름다운 눈썹, 살짝 올린 머리, 복숭아나무에 앉은 모습, 꽃과 하나 되는 모습,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등은 아름다운 배경과 하나 되며 더욱 빛을 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