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새끼 살쾡이가 야외에서 일광욕을 하는 모습
4월 11일 사육사가 새끼 살쾡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
4월 11일 사육사 품에 안겨 있는 새끼 살쾡이의 모습
4월 11일 사육사가 새끼 살쾡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
4월 11일 동물원 수의사가 살쾡이에게 백신을 주사하는 모습
4월 11일 새끼 살쾡이가 동물원 공터를 돌아다니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최근 윈난(雲南) 야생동물원에서 귀여운 새끼 살쾡이 두 마리가 태어났다. 동물원 직원은 새끼 살쾡이는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났으며 적당한 시기에 야생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고 적절한 곳을 찾아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