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최근 야오천(姚晨)이 모 패션지의 더블커버를 통해 처음으로 아들 ‘샤오투더우(小土豆)’와 함께 장난치며 즐거워하는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보 속에서 야오천은 아들과 함께 ‘하늘에 떠 있는 드리머(dreamer)’로 변신해 구멍 뚫린 하늘 속으로 보이는 환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들을 연출했다. 캐주얼 슈트 차림의 시크한 미시맘으로 변신한 야오천은 큰 눈망울의 호기심이 넘치는 귀염둥이 샤오투더우를 목마 태운 채 개구쟁이 모자의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 모자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 선녀가 따로 없네”, “샤오투더우 너무 귀여워”, “가장 좋아하는 러블리 모자”라는 열렬한 반응들이 잇따랐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