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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희귀템, 60년대 베이징 추억의 물건!

[기타] | 발행시간: 2017.05.15일 11:39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눈 깜짝할 사이에 역사의 뒤편으로 흘러가버리는 세월. 60년 전 옛 베이징의 삶을 아시나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가버리는 시간 앞,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추억을 잘 기억하는 것뿐이지요. 모름지기 과거를 음미해봐야 비로소 현재 행복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법! (번역: 홍성현)

베이징 구 VER. 호구부(戶口簿)

그 시절에는 지역별, 직업별 회수권도 있었죠.

흑백 텔레비전

자전거에는 아이 말고 겨울 김장용 배추도 실어 날랐어요.

그 시절 자전거 번호판

그 시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인형!

좋은 구경거리이자 먹거리였던 설탕인형 팔이 아저씨, 오랜만이지요?

세발 자전거를 타고 온 골목을 누볐던 그 때!

법랑 세숫대야

봄이 오면 광장으로 나가 연을 날리죠!

골목에서 몐런(面人: 민속 공예품)을 만난 적 있나요?

꼭두각시 인형

베이징 투예(兔爺: 토끼 모양 공예품)

해가 지면 들고 다녔던 손전등!

아이들이 사용하던 책가방, 오성홍기가 그려진 것도 있었던 듯

희(囍)자가 박힌 담요

옛 베이징에서 쓰던 찻잔

베개 커버, 보통 결혼할 때 친지가 선물하곤 했던 그것!

가래통, 당시 베이징에선 필수 혼수품

당시 베이징에서 한때 유행했던 DIY가구

느릅나무로 만들었다는 쟁반!

온돌탁자, 지금은 보기 힘들어졌죠.

엄마가 만든 비단함

녹색 물통, 위에 있는 책가방과 같은 계통이죠!

양은 도시락

이발할 때 쓰던 수동 바리깡

나비 구식 재봉틀

구식 자전거

상하이 손목 시계

라디오

윗칸이 냉동실, 아랫칸이 냉장실이었던 그 시절 냉장고, 지금과는 정반대!

엄마들이 애지중지하던 백국 세탁기

지금도 청춘의 대명사인 오토바이 사이드카

저울, 어르신들은 위쪽의 작은 점이 별자리와 대응된다고 해요.

부들 부채, 저녁 무렵 골목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이들 썼던 것

주판

월급 몇 달치를 모아야만 살 수 있었던 카메라

시원한 바람 슝슝~ 날리는 선풍기, 박쥐, 낙타 등 브랜드가 있었죠.

집안에 두었던 도자기 재질 보온통, 덮개를 씌우지 않으면 데기 십상!

베이징 아이라면 연필과 테이프에 담긴 이야기 하나씩은 다 있죠.

할머니가 바느질 할 때 끼시던 안경

오래 오래 튼튼하게 사용했던 모란 침대 커버, 춘제(春節, 춘절)가 되면 그제서야 바꿨던 걸로 기억해요.

옷장

집집마다 있었던 빨간 트렁크, 미스터리의 주인공

그 시절 애플 휴대폰보다 더 사기 어려웠던,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의 전화기

지금 이 라이터로 불을 켠다면, 아마 쿨해 보이겠죠?

알람 시계

여름철 자주 볼 수 있었던 이것

효자손, 황궁에서 사용하던 옥여의(玉如意)의 친척이라고 불리곤 했죠.

베이징 샤브샤브 냄비는 동으로 된 것이 진짜!

누르면 바로 물이 나왔던, 당시엔 정말 최고라고 여겼죠.

많은 아이들이 모았던 그림책

굴렁쇠, 모래주머니 그리고 고무줄!

백합 기름, 지금도 파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각종 티켓! 잃어버리면 큰일나요 큰일나!

새총

쉴 때 좋은 흔들의자

마늘 찧는 도구, 마장면(麻醬面) 먹기 전에 들려오던 “탕탕탕” 소리!

링거 병에 만든 토마토소스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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