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장수잉(江疏影)이 최근 모 패션지의 커버걸로 등장했다. 화보 속 그녀는 탁월한 패션 감각을 선보여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꽃처럼 피어난 보조개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어 다니는 패션 교과서’라 불리는 장수잉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여름 패션 스타일에 멋짐 폭발하는 표정과 포즈까지 더해 그녀만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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