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9일, 중국인질 2명이 파키스탄에서 랍치되여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파키스탄에서 랍치된 2명의 중국인질이 이미 살해되였다는 사실을 립증할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물음에 화춘영대변인은, 우리는 관련보도를 밀접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지금까지 우리는 인질을 구조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다했고 파키스탄측과 소통하여 관련상황을 료해중이라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형식의 민간인 랍치행위와 테로주의, 극단폭력행위를 반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