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장백산에서 5마리의 야생곰이 독살됐다》는 인터넷 보도가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25일 오후, 장백산공안국과 장백산자연보호관리중심 사업일군들은 해당구역에 들어가 초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25일 19시 30분경, 장백산관리위원회의 해당 책임자는 장백산공안국, 자연보호관리중심, 종합집법지대, 공상국 등 부문의 책임자를 불러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조사처리 사업을 진일보 배치했다.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는 각 해당 부문에서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려 조속히 사건의 내막을 아는 사람과 련계하여 실사구시의 태도로 현장을 찾아내고 효과적인 조치로 불법포획 문제를 조사하고 불법포획과 야생동물을 밀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타격해야 한다. 동시에 전 구역내의 야생동물제품을 경영하는 장소에 대검사, 대조사 배제를 진행해 문제를 발견하면 엄숙히 처리하고 도살과 비법적으로 야생동물을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두절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26일 아침, 장백산공안국과 자연보호관리중심, 종합집법지대로 구성된 9개의 순라소조가 재차 인터넷에서 반영한 구역에 심입해 현장을 수색하고있는바 조사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