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야생곰 5마리 독살사건 ...장백산관리위 조사 나섰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26일 23:53
6월 25일, 《장백산에서 5마리의 야생곰이 독살됐다》는 인터넷 보도가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25일 오후, 장백산공안국과 장백산자연보호관리중심 사업일군들은 해당구역에 들어가 초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25일 19시 30분경, 장백산관리위원회의 해당 책임자는 장백산공안국, 자연보호관리중심, 종합집법지대, 공상국 등 부문의 책임자를 불러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조사처리 사업을 진일보 배치했다.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는 각 해당 부문에서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려 조속히 사건의 내막을 아는 사람과 련계하여 실사구시의 태도로 현장을 찾아내고 효과적인 조치로 불법포획 문제를 조사하고 불법포획과 야생동물을 밀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타격해야 한다. 동시에 전 구역내의 야생동물제품을 경영하는 장소에 대검사, 대조사 배제를 진행해 문제를 발견하면 엄숙히 처리하고 도살과 비법적으로 야생동물을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두절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26일 아침, 장백산공안국과 자연보호관리중심, 종합집법지대로 구성된 9개의 순라소조가 재차 인터넷에서 반영한 구역에 심입해 현장을 수색하고있는바 조사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