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교통운수부 오춘경 보도 대변인이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유자전거와 공유 자동차에 대한 의견수렴 기한이 끝났다고 밝혔다.
공유자전거 관련 의견은 780건이고 공유 자동차 관련의견과 건의는 94건이였으며 분석을 통해 2백여건의 의견과 건의를 정리했다. 대부분 의견과 건의는 두개 문건내용을 인정했고 적극적인 평가를 했다.
오춘경 대변인에 따르면 교통운수부는 각측의 의견과 건의를 참답게 연구한후 두 문건을 수정보완하고 지도의견을 빠른시일내 제정해 실시하게 된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