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 할빈의 보도에 의하면 19살인 류흠(가명)은 동영상과 자신의 끈질긴 "노력"끝에 30여만원의 위조지페를 제작, 사용한 협의로 할빈파출소에 체포되였다. 류흠에 의하면 그의 고향은 이춘시(伊春市 ) 인바 작년 대학입시에서 락방한후 집에서 우연히 가짜 지페를 만드는 동영상을 보게 되였고 그뒤로 인터넷에서 가짜지페를 만드는 기계를 사들이고 직접 제조에 나섰던 것이다. 20원, 100원 짜리 위조지페를 찍어낸뒤 남방의 업체와 련계를 맺고 만원의 가짜 지페를 1200원 내지 2000원에 판매 하였다. 체포되기전까지 무려 30여만원의 위조지페를 찍어냈는데 무려 4만원가치의 수익을 얻은으로 알려졌다. 그가 제조한 위조지페는 보기에는 진짜와 다를바 없지만 손으로 만져본다면 진짜보다 매끈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