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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하마시, 자살성 습격사건으로 적어도 두명 사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7.07일 09:17
수리아 매체가 6일 보도한데 따르면, 수리아 중부도시 하마시에서 이날 자살성 폭탄 습격이 발생해 적어도 두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수리아 통신사는, 습격자는 하마시 중심의 뻐스역에서 자신의 몸에 장착했던 폭발물을 기폭했으며, 사건 발생당시 뻐스역에 인파가 몰려있었다고 경찰측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다. 습격은 인원 사상을 초래한 외에도 차량을 훼손시킨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이번 사건을 조작했다고 자처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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