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2분 안전 착륙, 11시 8분 항천원 안전 출창
11시 25분,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신주9호 와 천궁1호 도킹임무 총지휘장, 총장비부 부장 상만전은이 《신주9호 귀항창은 내몽고주착륙장에 안전하게 착륙하였고 3명 항천원의 신체상황은 량호하며 지금 나는 천궁1호와 신주9호가 유인도킹임무를 원만히 완수하였다고 선포합니다.》고 하였다.
내몽고착륙장에 착륙된 신주9호 귀항창
구호대에서 항천원들의 출창을 맞고있다.
신주9호 항천팀 경해붕팀장이 제일먼저 출창하여 인사하고 있다.
신주9호 《운전사》류왕이 출창하여 인사하고있다.
태공을 날아온 중국 첫 녀항천사 류양이 찬란한 미소로 출창하는 장면.
29일, 9시 20분 , 신주9호는 귀항제동을 마쳤고 북경항천통제중심에서는 신주9호 비행선이 정상적으로 귀항궤도에 들어섰다고 보고하였다.
9시 40분 비행선은 우리나라 령공 서장, 신강린접지 108키로메터처에 들어섰고 9시 48분, 비행선은 28키로메터높이의 고도에, 9시58분 , 지면과 1000메터 상거, 10시 호위 직승기가 귀항창에로 다가갔다.
10시 2분, 비행선은 성공적으로 내몽고 주착륙지에 착륙하였다.
10시 14분, 착륙지 호위대로부터 우주비행사들의 신체상황이 량호하다고 보고되였고 신주9호에서 《우리는 순리롭게 돌아왔습니다. 감각이 좋습니다》고 보고되였다.
항천원들은 일정 적응시간을 지낸후 11시 8분에 귀항창에서 앉은 자세로 손저어 출창식을 가졌다.
경해붕, 류왕에 이어 류양까지 찬란한 미소를 띄우며 손젖고 경례하는 이들의 모습은 다시한번 누리에 각인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