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0일] 20대 소녀의 청춘을 담고 있는 린윈(林允, 임윤)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후 줄곧 패션계의 인정을 받아온 린윈은 일상생활에서도 멋진 코디를 자랑하곤 한다. 그녀는 편안함을 기본으로 일반 대학생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촬영 등 일을 시작하면 180도 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데뷔 2년 차인 린윈은 탑스타 반열까지 손쉽게 올라왔다. 96년생 아직은 어린 소녀라 소녀티가 나지만 스타 반열에 오를 만한 충분한 모습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휴식기 없이 계속해서 달려온 린윈은 일적으로 큰 성과를 얻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안기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