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카드뉴스] 오늘의 별자리 운세(7월 22일)

[기타] | 발행시간: 2017.07.22일 06:02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2017년 7월 22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일단 우기고 보는 습성이 있다면 고쳐보도록 하세요. 무언가를 우긴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소심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피해의식과 경쟁심 대신 대범한 이해를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고기자리 : 무리하게 계획을 추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일의 순서를 정하여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도록 하세요. 친구들과 약간의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결과는 좋아지니 안심하세요.

△양자리 : 모든 일에 똑 부러지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곧바로 물어보도록 하시고,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분명하게 말하도록 하세요. 어영부영하는 태도를 보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황소자리 : 하고 있는 일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도 있겠네요.

△쌍둥이자리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당장 손에 쥐는 성과가 없다고 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은 느긋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에 대응해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게자리 : 당신을 긴장시키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긴장감은 오히려 당신의 에너지를 상승시킬 수 있으니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하지만 지나치게 긴장하면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자자리 : 여성분이라면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좋습니다.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의 조절과 몸의 조절이 될 것입니다. 땀을 쏙 빼고 몸이 개운하니 하루가 훨훨 날아갈 듯합니다.

△처녀자리 :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엔 별것 아닌 문제이지만 상대에게는 정말 큰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니까요.

△천칭자리 : 직장 생활을 한다면 윗사람으로부터 잔소리를 많이 듣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울컥하는 마음에 반항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하세요. 어쩌면 잔소리를 들을만한 행동을 정말 한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전갈자리 :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인 날입니다. 다른 사람의 부탁도 쉽사리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앞가림을 하기에도 힘든 하루이니까요.

△사수자리 : 이상하게 사람들과 자주 부딪치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혼자 있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죠. 되도록이면 말은 줄이되 온화한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소자리 : 당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이나 공부와 관련하여 당신의 경쟁 상대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뒤에서는 당신을 따라잡기 위해 이를 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정은주 (eunjuu@edaily.co.kr)

출처: 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3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