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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복역 금지, 트럼프: 의료원가 너무 높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7.31일 09:26
 (흑룡강신문=하얼빈)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6일 sns를 통해 미국정부는 성전환자가 그 어떤 형식으로의 군사복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내 쟁의를 불러일으켰다.

  트럼프는 미군은 마땅히 승리에 집중해야 하고 성전환자의 복역은 군대의료 원가가 높기에 대오를 혼란시킬수 있고 미군은 이에 힘을 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문제로 군대강령과 군사 전문가와 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이런 주장은 미국 정계, 사회인사 등 여러측의 불만을 자아냈다. 미국 전 대통령 카터는 당일 성명을 통해 군인모집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그들이 직무를 짊어질수 있는지를 봐야지 대오자질외에 기타 표준으로 군인을 모집하는것은 모두 사회정책에 속하며 이런 정책은 군인들중에서 위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성전환자군인들이 신분을 공개하고 복역하는것을 허가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성전환자군인은 군대측 의료서비스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미국 국방부장 에쉬톤 카터는 군대측에서 올해 7월 1일전에 새로운 방안을 내올것을 요구했고 신분을 이미 공개한 성전환자가 군인으로 되는것을 허가했다. 현임 국방부장 제임스 마티스는 이번달초에 마감시간을 연기할것을 선포했고 군대측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들여 성전환자의 복역이 군대전투력에 영향을 주는가를 평가할수 있도록 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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