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시대의 본보기는 강군의 로정을 빛내고 최고명예는 탁월한 공훈을 보여준다. 중앙군위 “8.1훈장”과 영예칭호 수여식이 7월 28일 북경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8.1훈장” 수상자들에게 훈장과 증서를 수여하고 영예칭호를 받은 단위에 영예기발을 수여했다.
8.1청사 의식현장에는 장병대표들이 정연히 렬을 지어 서있었고 분위기는 위엄이 있고 열렬했다. 오전 10시, 18명으로 구성된 의장대가 정보로 입장하여 총을 들고 량켠에 섰다. 8.1훈장과 영예칭호 수여식이 시작되고 전장내는 일제히 국가를 높이 불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범장룡은 습근평이 서명한 “8.1훈장”과 영예칭호를 수여할데 관한 중앙군위 명령을 랑독했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허기량이 수여식을 사회했다.
맥현득, 마위명, 리중화, 왕충심, 경해붕, 정개갑, 위창진, 왕강, 랭붕비, 인춘영 등 “8.1훈장” 수상자들이 차례로 앞으로 나아갔다. 습근평은 그들에게 훈장을 걸어주고 증서를 발급한뒤 그들과 친절히 악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