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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논평원, 엄격한 당관리 강조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8.07일 09:52
인민일보는 7일 논평원의 글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의 깊이있는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동-습근평 총서기의 '7.26'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할데 대한 8가지 논점"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업무 실행의 관건은 당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습근평 총서기가 성급 부장급 주요 간부 심포지엄에서 한 중요 연설은 18차 당대표대회 이후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에서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으며 당의 영도를 강화하고 당의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성을 깊이있게 천명했으며 지속적으로 엄격한 당관리를 추진하려는 새로운 요구를 명확히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는 새로운 상황에서 당의 영도를 강화, 개선하는 사상지침이며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를 깊이있게 추진하는 근본 준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정당과 정권의 전도와 운명은 민심의 흐름에 달려있다면서 18차 당대표대회 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영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엄격한 당관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인민대중들의 최대 관심사를 집중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는 항상 지속되고 있다면서 18차 당대표대회 이후 엄격한 당관리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지만 이로 인해 자만하거나 맹목적으로 낙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는 여전히 책임이 무겁고 갈길이 멀며 한시도 해이해서는 안됨을 현실이 우리에게 경고하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역사와 현실이 모두 증명하다싶이 중국공산당의 영도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최대 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전당은 습근평 총서기의 '7.26'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역사기점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해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의 깊이있는 발전을 확고하게 추진하고 당이 시종 인민과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고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을 싣고 계속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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